<본 기사는 게임동아의 (2014년11월24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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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크잇(대표 백승용)이 지스타2014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장 저렴하게 영화를 보거나 보다 입체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입체 시스템 '펀글라 3D'를 선보였다.

'펀글라 3D'는 보조 망원경 같은 모습을 띄고 있으며, 여기에 스마트폰을 끼고 입체영상을 틀 경우 보다 화려한 3D 영화나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오픈마켓에 수백 개 이상의 대응 소프트들이 있는 것이 장점이며, 3D 영화의 경우 별도의 동영상 앱으로 재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등 구입 후 바로 수많은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마크잇이 직접 '버추얼 리얼리티' 슈팅 게임을 시연했으며, 이미 첫날부터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과 협약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잇의 백승용 대표는 삼성 갤럭시S4 등에 이미 시연되고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저희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응이 되면서도 가장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라고 말했다.

 

게임동아 기사링크

http://game.donga.com/76984/

 

 <본 기사는 IT동아의 (2014년9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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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대표 남규택, www.ktmediahub.com)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업계에서 가장 먼저 '3D 콘텐츠 전용관'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3D 콘텐츠 전용관 내에는 50여 편의 3D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편성된다. '겨울왕국', '어벤져스'와 같은 최신 인기영화를 비롯해 '뽀로로' 등 애니메이션 작품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모바일TV 사업본부 박민규 본부장은 "고가의 3D TV가 없어도 3D 전용 뷰어만 있으면 올레tv모바일을 통해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국내 모바일TV 서비스 중 처음으로 3D 전용관을 열어 모바일 영상 시장의 확장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IPTV 서비스 올레tv와 공동으로 콘텐츠 수급에 나서 3D VOD 타이틀을 다수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은 3D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12일까지 3D 콘텐츠 감상에 필수인 3D 뷰어 '펀글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레tv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응모 후 '극장동시' 콘텐츠를 구매하면 된다. 펀글라는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IT동아 기사링크

http://it.donga.com/19281/

 

 <본 기사는 융·복합 미래 매거진 TECH&beyond 제16호(2014년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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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오큘러스 리프트?

펀글라(fungla)는 3D콘텐츠를 좀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헤드마운드디스플레이(HMD)다. 장난감같이 생긴 펀글라는 최근 구글이 닮은꼴 HMD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구글이 공개한 ‘카드보드’ 프로젝트 역시 종이로 만든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의 3D영상이나 게임을 즐길 때 착용하면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다. 가격은 단돈 20달러다. 기존의 HMD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350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의 저렴한 가격인 셈이다.

흥미로운 것은 펀글라가 구글의 카드보드보다 한발 앞서 개발한 종이VR헤드셋이라는 점이다.
펀글라를 개발한 마크잇(대표 백승용)은 우리나라의 작은 벤처 회사. 제약회사 영업마케팅을 주로 하던 백승용 마크잇 대표는 수술 영상이나 신약 관련 영상을 의사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오큘러스 리프트를 발견했다.

3D모델링 영상을 유효하게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오큘러스 리프트를 구입했다. 하지만 영업 현장에서 쓰기엔 오큘러스 리프트는 지나치게 비싸고 사용하기에도 번거로웠다. 모든 영업사원에게 오큘러스 리프트를 나눠 주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인 데다 매번 PC나 노트북에 연결하려니 사양이 맞지 않거나 전원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등 불필요한 시간 소모가 많은 것이었다.

백 대표는 좀 더 간편하고 저렴한 HMD를 궁리하기 시작했다.
“개발에만 거의 1년 정도 걸린 듯하다. 펀글라는 얼핏 보면 장난감 같아 보이지만 그 안엔 오큘러스 리프트 못지않은 발상의 전환이 숨어 있다.”

펀글라의 핵심은 ‘격막’이다. 격막은 처음 종이 키트 상태에선 숨어 있다가 조립할 때 툭 튀어 나오는데 잔상 효과를 이용해 3D영상을 보게 해 준다. 두 개의 영상을 세 개로 착각하게 만들어 하나의 입체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펀글라의 또 다른 포인트는 렌즈 배율값이다.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족시키기 위해 렌즈 양안 간의 거리를 조절, 평균값을 조정했다.

윤승현 마크잇 연구소장은 “오큘러스 리프트의 해상도는 720p 정도다. 화면의 도트가 보일 정도로 눈이 피로하다. 요즘 스마트폰 해상도는 풀HD급이기 때문에 펀글라를 이용하면 오큘러스 리프트보다 더 좋은 화질의 영상을 볼 수 있다. 1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화질을 누릴 수 있고, 외부기기 연동도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마크잇은 3D 콘텐츠 시장이 점차 커지면서 펀글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구글의 카드보드 프로젝트 공개 덕에 마크잇 홈페이지 접속량도 대폭 늘어났다. 하루 100명 수준의 방문자 수가 6만~10만 명으로 늘어나 서버가 다운될 정도였다.

백 대표는 “처음엔 구글의 카드보드 프로젝트 등장으로 우리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오히려 콘텐츠 생산이 늘어나게 돼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면서 “우리는 B2C보다 B2B에 더 신경을 쓰려 한다. 펀글라 디자인을 더욱 다양하게 제작해 마케팅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업사원들이 자사의 로고가 박힌 펀글라를 들고 3D콘텐츠를 설명하는 식이다”라고 덧붙였다.

*HMD(Head Mounted Display) : 머리에 착용하는 영상출력 장치. 안경이나 헬멧 형태의 기기로, 실제 화면은 작지만 안경처럼 화면이 눈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극장의 대형 스크린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몰입감을 높인다.

echo@mt.co.kr

 

TECH&beyond 기사링크

http://m.technbeyond.co.kr/view.html?no=2014071517267147982
 

 <본 기사는 한국경제(2014년1월 9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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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라(fungla)는 3D콘텐츠를 좀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헤드마운드디스플레이(HMD)다. 장난감같이 생긴 펀글라는 최근 구글이 닮은꼴 HMD를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구글이 공개한 ‘카드보드’ 프로젝트 역시 종이로 만든 가상현실 헤드셋이다. 스마트폰의 3D영상이나 게임을 즐길 때 착용하면 입체영상으로 볼 수 있다. 가격은 단돈 20달러다. 기존의 HMD에서 저렴한 축에 속하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350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의 저렴한 가격인 셈이다.

헬스케어 디지털 컨텐츠 전문 제작기업 (주)마크잇(대표 백승용)(사진)이 스마트폰에서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3D 스마트 안경 ‘FUNGLA3D’을 출시했다.

 FUNGLA3D는 스마트폰으로 3D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에서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조립과 휴대가 간편하고 제품 내부에 중앙 분리막을 설치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크잇의 FUNGLA3D는 스마트 콘텐츠 창조마당의 지원으로 개발됐다. 관련 업계는 FUNGLA3D가 헬스케어 분야는 물론 일반 소비자의 3D 컨텐츠 소비를 늘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승현 마크잇 연구소장은 "지금까지 제약시장은 평면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배포해 일반 소비자와 의료인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약물의 체내반응이나 시술장면 등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3D 컨텐츠를 생산하게 됐다"며 FUNGLA3D의 개발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윤 소장은 "하지만 3D 컨텐츠는 정보전달에는 용이하지만 생산과 소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마크잇 디지톨로지연구소가 선보인 FUNGLA3D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마크잇은 제약사, 병원 등에 디지털 컨텐츠를 제작, 납품해 온 헬스케어 디지털 전문기업이다. 제약사가 제품홍보를 위해 사용하던 종이 안내문을 대체하는 의사 대상의 태블릿PC용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해 왔다. 이 제품은 종이 안내문과 태블릿PC의 결합, 앱세서리(앱(App)과 액세서리의 합성 신조어)와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승용 대표는 "마크잇은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 실력있는 벤처기업의 아이템과 우리의 마케팅 노하우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마크잇이 헬스케어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기사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095338p&intype=1